Malus domestica

제가 자주 가는 게임 사이트를 보다 뜬금없이 iPhone 관련 포스팅이 있어 들여다 봤더니 우리나라에서도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포크레인으로 뽑기를 하는 게임에 iPhone이 들어 있는 엽기적인 모습을 포착해 놨더군요 -_-;
미국 뉴저지의 Point Pleasant라는 곳의 길가에서 촬영되었다는 이 사진을 보면 크레인 머신의 전면에 iPhone 그림을 대대적으로 붙여놓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크레인과는 꽤나 다르게 생긴 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뽑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저번에 놀라운 세상에 나왔던 크레인 뽑기의 제왕 아줌마가 도전하면 가능할까요?
그래도 저런 기계가 주변에서 발견된다면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충동을 이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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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관련 홍보물이 덕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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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뽑을 수 있긴 있는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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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iPhone l 2007.07.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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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스팅에서 적었던 대로 애플 주식을 좀 더 사들이지 못한게 몹시 후회되는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AT&T의 실적발표후 무려 6.12%나 급락했던 애플주식(AAPL)은 오늘 2%대의 상승으로 끝나더니 애프터 마켓에서 터진 애플의 실적발표 뉴스로 무려 9.52%의 급상승을 했습니다. 물론 애프터 마켓이 오늘의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긴가민가했던 일반 투자자들에게 애플의 펀더멘털이 확고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제 연말까지는 탄탄대로의 상승세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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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해 같은 분기에 비해 무려 73%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장의 원동력이 단순히 iPhone의 출시 때문만이 아니라는 점이 앞으로 애플의 주가가 나아갈 길에 태양등같은 빛을 비쳐주는 이유입니다. 애플은 2/4분기 176만대의 맥을 팔아치움으로써 역대 최고의 분기당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젠 주춤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iPOD도 지난 분기 대비 21%가량을 더 팔아치움으로써 애플 삼형제 모두 상당한 고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월가의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애플은 iPhone을 제외하더라도 150포인트의 가치가 있다라고 주장한 것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한 셈이 되는 것이죠 ;) 사실 iPhone은 발매에 따른 이슈화를 제외한다면 애플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 극히 일부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iPhone의 포지션을 넓게 바라보고 투자를 하는 이유는 앞으로 iPhone이 보여줄 시장의 잠재성이 iPOD나 맥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iPhone을 발표하면서 2007년 안으로 1백만대의 iPhone을 파는 것이 목표라면서 마음에도 없는 구라를 칩니다. 물론 iPOD을 천만대 팔 것이라는 양념도 뿌려둡니다. 하지만 1년의 절반이 지나면서 이 목표의 90%이상은 달성해버린 것을 보며 스티브 잡스의 영악함이 얼마나 살벌한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잡스가 일반 대중뿐 아니라 월가의 애널리스트들도 가지고 논다고 봐도 될까요? ;)

2/4분기 결산 발표와 함께 잡스는 3/4분기에 대해 예의 그 비관적인듯? 보이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0.65 EPS 정도의 수익과 56억불의 매출.
오늘 애플의 결산보고를 보고 이를 믿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이런 구라성 발표라도 공식적인 라인을 통해서 나오면 모든 판단의 시발점이 됩니다. 그리고 잡스는 또 보란듯이 이를 훨씬 상회하는 결산발표를 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릴 것입니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단 이틀, 정확하게 말하자만 하루하고 6시간의 판매실적만이 이번 실적보고에 포함되었으니 그 후 팔아치운 iPhone의 매출은 고스란히 다음 분기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AT&T로 부터 매달 받게될 전화사용료의 일부도 앞으로의 결산보고에 포함이 되기 시작하겠죠.

이쯤되면 왜 잡스가 1월달에 iPhone의 판매량에 대해 그렇게 소극적으로 언급하였고, 왜 iPhone의 발매일을 6월 29일로 잡았는지... 충분히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자 이제 남은 것은 오로지 호재만이 산재해 있는 연말까지의 레이스입니다.
iPhone의 유럽 발매와 아시아지역 출시 발표, 그리고 OS X의 지속적인 점유율 증가와 6세대 아이팟의 발표...애플의 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어 보입니다.

잡스형아라면 절대 내 돈 깍아먹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신념으로 바뀌어 가는 하루입니다 ;)

연말까지 수익 80%를 목표로.. Go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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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Apple stock l 2007.07.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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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의 조사에 따르면 2사분기 북미 전체 PC 시장에서 맥의 점유율이 지난 해 같은 기간 4.8%에 비해 0.8% 상승했다고 합니다. 이는 각각 28.4%와 23.6%의 마켓 쉐어를 가지고 있는 Dell과 HP 그리고 거의 같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다음 분기를 시점으로 4위권으로 내려갈 것이 확실해 보이는 Gateway의 뒤를 이은 4위의 성적입니다. 이런 맥 점유율의 상승세와 iPhone과의 시너지효과에 대한 기대로 인해 애플 주식은 지속적으로 고점을 찍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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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시장이 매우 빠른 속도로 커지면서 맥북의 성공에 힘입은 애플의 성장세는 앞으로 PC업계의 3위권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과거 IBM과 경쟁하던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Windows가 지배하고 있는 PC 시장에서 군계일학처럼 보일 수 있기에 충분한듯 합니다. 이런 애플의 성장세는 한동안 꺽이지 않을듯 보이는데요. 특히 iPhone의 성공에 힘입어 OS X플랫폼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사라지고 각종 기능적 연계의 유용성이 알려지면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동반 상승을 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럼 애플의 사과나무가 이토록 빠르게 자라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을 한 번 정리 해봤습니다 ;)

맥의 상승세를 이끄는 외부적 요인 3가지
아무래도 스티브 잡스의 화려한 귀환이 애플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외에 어떤 외부적 변화가 애플의 성장세를 도우고 있나를 3가지 정도 꼽아 봤습니다.

첫째. 하드웨어 성능 전쟁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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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옛날 것만 아니면 이제 상관 없다

과거 10년전과 비교하여 현재의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 대해 가장 많이 달라진 부분을 꼽으라면 이미 몇 년 전부터 일반 개인이 필요로 하는 성능을 뛰어넘은 PC가 생산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Divx등의 영화 감사, MP3플레이, 워드 프로세서, 엑셀, 인터넷 서핑등이 가능한 컴퓨터라면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컴퓨터 사용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과거에는 하드웨어의 발전과 함께 이런 컨텐츠들도 기능적 성장을 했지만 이제는 하드웨어의 성능이 소프트웨어의 요구를 넘어선지가 오래입니다. 이는 중고제품을 싼 가격에 쓰거나 몇 년동안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고 이런 현상은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변화입니다. 결과적으로 여기서 남게되는 소비욕구는 노트북시장의 폭발적 성장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노트북의 트렌드는 휴대하고 다니면서 남에게 자주 보이는 물건이라는 특성상 이미 그 의미를 상실하게 된 '성능'보다 이쁜 외양과 편의성 위주로 흘러가게 되고 그에 가장 부합하는 애플의 노트북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게 되는 요인이 됩니다. 애플의 인텔로의 전환과 이와 함께 내보인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은 이런 시장의 요구와 부합하며 불티나게 팔려나가게 됩니다.

둘째. 각종 소프트웨어 교환 규격의 표준화

제가 6~7년전 맥을 쓰면서 느꼈던 가장 불편했던 점은 바로 Windows 기반의 PC와 파일교환이 까다롭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서로 경쟁관계에 있던 많은 업체들이 독자적인 포맷을 내놓고 서로 배타적인 자세를 취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불편을 촉발시키던 시절이었죠. 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맥 OS에 접근하려는 소비자들을 밀어내게 되는 가장 큰 요인중 하나였습니다. 이런 문제는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단일화, 표준화 되어가는 추세의 소프트웨어 포맷으로 인해 많이 해소되었으며 특히 잡스가 돌아온 후 OS X가 개발되면서 거의 해소되었습니다. 이제는 OS가 달라서 파일교환을 하지 못하거나 매우 불편한 단계를 거쳐야만 했던 시절은 끝났고 이런 스탠다드한 컴퓨팅 환경은 비Windows계열의 OS X, Linux 등의 유저층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한 몫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세째. iPOD과 Apple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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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은 곧 젊음

이는 정확히는 외부적인 요인이 아니지만 Mac PC의 외부적인 요인이라 생각함으로 포함시켰습니다 ;)  잡스의 복귀 이후 애플이 재도약을 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두 가지는 바로 아이팟과 OS X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애플이라는 회사의 성격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iPOD은 그 자체로도 성공작이었지만 맥과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로 인해 맥을 시장에 홍보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iPOD이 젊은 세대의 포켓에 꽂혀 있는 것은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었고 MP3를 들으며 마치 iPOD과 닮아 보이는 애플 노트북을 열고 iTunes를 이용해 음악을 고르는 이미지는 iPOD세대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하얀 직사각형 위에 박힌 애플 로고는 그 자체로 새로운 세대들의 동질감을 유발하는 브랜드가 되며 차후 소비시장의 주류가 될 예비 애플빠들을 키워내게 됩니다. 이는 지금 iPhone에서 애플이 기대하는 바의 전 버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의 맥과 애플
현재 애플의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이를 iPhone으로 인해 생긴 거품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앞으로 애플의 핸드폰 사업이 가지게될 파괴력의 시작일 뿐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애플에게는 iPhone만 있는 것이 아니며 지금까지의 애플을 이끌어 왔던 두 축 맥과 아이팟이 있으며 이들의 동반성장 역시 꺽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iPhone이 발표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미 애플은 지난 분기 실적의 26% 이상을 초과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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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3형제가 된 사과나무 농장 형제들

혹자들은 애플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까를 걱정하기 보다 혹시나 스티브 잡스가 어딘가에서 객사하지 않을지 혹은 애플 경영에 싫증내지 않도록 잘 지켜봐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MP3나 컴퓨터에 비해 훨씬 대중적인 매체인 iPhone은 이런 애플교도들의 애정이 대중들에게 전파되는 통로가 될 것이고 그것이 애플의 막내인 iPhone에 시장이 주목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약관의 청년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이 심은 사과나무는 과연 어디까지 자랄 수 있을까요? 항상 새로운 트렌드로 자기들만의 독보적인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는 애플이 대중들을 자신들의 사과농장으로 초대하게 될 날이 그 판단을 내려볼 수 있는 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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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Journal l 2007.07.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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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RSS 리더를 뒤적거리다 보니 어제 날짜로 재밌는 이야기가 하나 있더군요. iCal은 왜 항상 7월 17일을 표시하고 있을까에 대한 해답이 기사로 나왔는데요. 아마도 OS X를 처음 쓰기 시작하면서 얼마 안 지나 갖게 되는 맥빠들의 첫 의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당연히 오늘 날짜가 나오고 있거니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란걸 알게 된 후 도대체 저 날짜는 뭘까 하고 의문을 가지게 되었었죠.
Gizmodo에 따르면 저 날짜는 바로 iCal이 태어난 생일이라고 합니다. 바로 2002년 맥월드가 7월 17일날 열렸는데 그 날 iCal이 처음 발표되었다고 하는군요 ;)

그럼 왜 광고에 등장하는 iPhone의 시간은 항상 9:42AM 을 가리키고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맥월드 2007에서 스티브 잡스가 iPhone을 발표하던 시간이 오전 9:42 였기 때문에 그것을 기념하기 위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별로 신경쓰지 않는 곳에 자신들만의 의미를 심어놓고 누군가 그것을 찾아주기를 기다렸을 애플사의 기획팀이 귀엽게 느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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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외없는 규칙은 없다!



그럼 iPhone의 시계 아이콘이 가리키고 있는 10:15AM 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것은 아직 미스테리입니다~

PS. 7월 17일은 디즈니랜드가 탄생한 날이기도 하다는군요. 스티브 잡스가 디즈니의 주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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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iPhone l 2007.07.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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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출시된 후 꾸준하게 다양한 종류의 Web2.0/Ajax기반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작이 쉽고 접근성도 용이하다 보니 별의 별 자질구레한 놀이감들이 다 나오고 있는데아이폰의 타이핑 속도를 측정해준다는 사이트도 생겼습니다.
iPhonetypingtest.com 이라는 이 사이트는  스타트를 누르고 아이폰에서 타이핑을 하면 타이핑 속도를 표시해 주는 매우 간단한 유틸입니다. 물론 그저 아이폰에 맞도록 포맷이 짜여진 것일 뿐이기 때문에 일반 브라우저에서 타이핑해도 똑같이 측정이 됩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이 사이트의 속도측정 페이지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붙어있다는 것입니다. 매우 간단하게 구현되고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런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 페이지들이 구글 애드 센스의 새로운 비지니스 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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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typingtest.com의 화면


실제 아이폰으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위의 그림을 아이폰으로 본다고 생각해보면 확실히 일반적으로 보는 구글 애드센스보다는 좀 거부감이 덜 느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화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클릭율도 높겠죠.
이런 방식이 특별히 다른 스크립트나 꽁수를 이용한다고 보기는 힘들어 보이는데 아마 새로운 구글 애드센스 노출 방법으로 많이 쓰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장문의 글을 쓰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자신이 만든 새로운 컨텐트-아이폰 어플리케이션 혹은 다른 어떤 것? 에 구글 애드 센스 광고를 붙여 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또 아무래도 일반적인 브라우징과는 다른 특성을 지닌 아이폰이라 인터페이스 차원에서 다른 방식의 애드센스 최적화가 나오게 되겠지요. 만약 아이폰(혹은 이런 포맷의 페이지)가 훨씬 대중화 되고 모바일 폰에서 표준화가 된다면 완전히 새로운 애드센스 비지니스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그 대상 또한 기존의 인터넷 유저에서 모바일폰 사용 유저 - 사실상 거의 모두 로 바뀌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애드센스 시장 자체가 넓어지는 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글은 이미 이런 생각을 했던 것일까요?
어쨌거나 아이폰은 이래저래 많은 이슈거리들을 생산해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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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iPhone l 2007.07.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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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iPOD를 가는 동영상도 있었는데 이번엔 여지없이 iPhone도 갈리는군요.
이 동영상을 제작한 곳은 Blendtec라는 믹서기 회사인데 자신들이 만든 믹서기의 강력함을 홍보하기 위해 이런식으로 온갖 것들을 믹서기에 넣어 가는 동영상을 만들어 홈페이지에 올려놓았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보면 수십가지의 갈기 동영상 -_-; 이 올라와 있습니다. 믹서기를 가는 것도 웃기지만 진행하는 박사의 태도가 더 웃기네요.




아래는 덤으로 예전에 올라왔었던 iPOD 믹서기에 가는 동영상입니다.


이 회사의 홈페이지( Will it blend? ) 에 가보시면 더 많은 갈기?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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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iPhone l 2007.07.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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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출시된지 불과 10여일이 지났지만 이미 수많은 개발자들이 아이폰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양질의 어플리케이션을 내놓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13번째 아이콘이 뭐가 될 것이냐라는 기사도 올라왔었지만 이젠 아이폰에 어떤 이쁜 아이콘을 올리느냐가 화제가 될듯합니다 ;)

Appmarks라는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에 내장된 사파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웹 데스크탑 서비스로 아이폰에서 작동하는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간단한 터치로 실행할 수 있는 아이폰의 데스크탑과 거의 유사한 환경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머지 않아 아이폰에 최적화된 각종 웹 2.0기반 서비스들이 저 데스크탑에 얹혀지고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날이 온다면 아이폰이 진정으로 차별화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는 것이 입아픈 일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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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iPhone l 2007.07.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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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년도 4/4분기에 아이팟 초슬림 아이팟 나노 베이스의 아이폰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JP Morgan의 리포트를 통해 흘러나왔습니다.
이는 대만에 근거를 두고 있는 JP Morgan의 애널리스트 케빈 창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제보자의 말을 인용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애플관련 루머들은 대부분 중국이나 대만에서 이런식으로 흘러나온 것들이 많았는데 거의 대부분이 실제로 밝혀지면서 이제는 이런 류의 아시아발 루머를 거의 진실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애플 커뮤니티에서는 엿보이기도 합니다.

지난 6일 제가 올린 글 '애플의 새로운 특허는 아이폰 나노를 위한 것?' 이란 글에서도 Gizmodo에 뜬 기사를 인용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리포트에서도 애플이 지난 5일 제출한 이 클릭휠을 단 전화기 같은 특허를 아이폰 나노와 연관시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애플의 대변인은 코멘트를 거부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 루머에 관한 공식적인 물음이 왔을때 예스도 노도 안한다는 것은 긍정인 경우가 많았죠? ;)
이와 관련해 케빈창씨가 보고한 내용에는 현재의 아이팟 나노가 그대로 아이폰 나노로 컨버팅될 것이라는 내용과 함께 $300 정도의 가격대가 형성될 것이라는 꽤 구체적인 이야기도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나노를 만들게 되면 큰 타격을 받을 수도 있는 아이팟 나노의 생산공정을 그대로 아이폰 나노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겠죠.
이 리포트에 따르면 아이폰 나노가 발매되어 순조롭게 생산된다면 2008년 약 3000~4000대의 아이폰 나노를 공급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며 애플의 매출은 약 33%가량 뛸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으며 대만의 Catcher Technology가 아이폰 나노의 케이스를 제작하게될 것이라는 매우 구체적인 내용까지 밝혔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많은 핸드폰 제조업체들이 긴장하긴 했지만 잡스는 아이폰이 스마트폰임을 강조하면서 시장의 1%가 목표라는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_-; 해댔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나노가 발매된다면 이제 기존 핸드폰제조사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의 막이 오른다는 이야기인데요. 물론 애플입장에서는 거의 먹고 들어가는 싸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핸드폰 제조업체들은 최선을 다해 자신의 영역을 조금 덜 내주는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핸드폰 구입자의 약 85%가 $100 대의 핸드폰을 쓰는 북미시장의 저가폰 파이를 생각해볼때 애플의 아이폰이 나노버전, 더 나아가 셔플버전까지 나온다면 이는 엄청난 파장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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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형제



이번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이미 아이폰 나노의 출시는 시간문제인 듯 보입니다. 과연 애플의 매서운 공세를 기존 시장은 어떻게 방어해낼 수 있을지, 또 아이폰 나노는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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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iPhone l 2007.07.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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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Phone 을 준비하면서 동일한 이름의 제품의 소유권을 가진 업체와의 트러블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보고된 적이 있었는데요.
domaintools.com에 따르면 iphone.com이라는 도메인이 iPhone이 발매되기 불과 몇 시간전인 6월 29일 오후에서야 비로소 소유권이 애플에게 넘어갔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 iphone.com이라는 도메인은 Michael Kovatch라는 남자가 1995년에 사들였다고 합니다. Michael은 판매액수를 정확히 밝히진 않았지만 적어도 1백만불 이상은 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한화로 무려 9억여원) 물론 이 남자는 지지리도 운이 좋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혜안을 가진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지난 1월 iPhone이 발표되면서 등록된 iPhone 관련 도메인이 이미 무려 4000여개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 중 iphonegames.com과 같은 좋은 이름의 도메인은 이미 1년여전부터 등록이 되어 있었다고 하지만 iphoneWeb.com과 같은 괜찮은 이름조차 5월달에 등록된 사실을 보면 여전히 iPhone과 관련하여 가치가 있을법한 많은 관련 도메인들이 1월달에 있었던 iPhone의 발표가 있은 직후에야 등록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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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를 보면 iPhone이 발표된 후 얼마나 많은 iPhone관련 도메인 구입 러쉬가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많은 도메인들이 모두 비싼 가격에 팔리긴 힘들겠지만 분명히 이 중 괜찮은 이름을 가진 몇 몇 도메인은 iPhone의 성공이 커지면 커질 수록 가치가 올라갈 것이란 사실은 부인할 수가 없겠군요 :)

이런 도메인 장사는 과거 닷컴 열풍이 한창일 때 언론에 자주 보도되면서 인터넷 로또! 혹은 미래예측과 저렴한 투자로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수단의 하나로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도메인을 팔아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개인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뉴스기사로 뜨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런 도메인 장사는 좀 더 체계화되고, 마치 사이버 부동산 중계업과 같은 형태로 운영되는 회사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이 도메인 대박 이야기는 많이 잊혀진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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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에 관한 뉴스를 다루는 dnjournal.com의 기사에 따르면 작년 최고가로 팔렸던 diamond.com이 팔렸던 주간의 도메인 판매액 톱 10에 오른 도메인들이 결코 적은 액수에 팔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Diamond.com은 그 이름의 명성에 맞게 무려 7백 5십만불 한화로 약 69억원에 팔렸습니다. 과거에 한창 떠들썩 했던 도메인 장사 대박은 아직도 유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전 MS에서 멀티 터치 컴퓨터 Surface를 발표했을 때에도 Surface에 관련된 수많은 도메인이 팔려나갔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웹이 처음 생겨나고 그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본 몇 몇 사람들이 대량의 도메인을 사들여 불과 몇년 후에 억만장자가 되었다는 스토리를 듣고 놀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도메인로또! 열품이 인터넷의 대중화로 인해 이제는 잊혀진듯 했지만 오히려 과거에는 그 도메인의 브랜드 네임이 가지는 가치만이 평가되었던 것에 반해 이제는 트래픽이 곧 돈이 되는 세상에서 인터넷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트래픽을 적정가치를 주고 사오는 시장이 형성되고 그 시장에서 중계업을 하고, 자신이 가진 도메인 자산을 팔고 사는 것이 이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습니다.
가끔 머리에 떠오르는 참신한 도메인이 있으면 몇 개쯤 사두는 것도 재미있는 투자법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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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Journal l 2007.07.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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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창의적인 낚시 기술을  보여주는 Gizmodo에서 재미난 기사를 내놨네요.
오늘 애플에서 제출한 특허권요청 자료에 위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마치 고전 다이얼식 전화기의 형태를 iPOD 특유의 클릭휠에 접목시킨 모양의 , 마치 iPOD+iPhone같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Gizmodo에서는 이를 iPhone Nano를 위한 특허? 라고 추측을 했네요.
iPhone이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런칭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전 세계 IT매체의 표지를 꽉꽉 메우고 있는 지금, 애플의 전력을 봤을 때 iPhone Nano? 더 나아가 iPhone Shuffle이 나올 가능성은 농후합니다.
이제 새로운 것에 목말라하는 Geek들에게는 iPhone은 더 이상 흥미거리가 아니고 그 다음의 무엇인가를 상상하고 기다리는 것이 그들의 낙이 되어가나 봅니다 ;)
iPhone Nano가 나온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지,, 또 어떤 기능이 사라지고 그 모자라는 부분은 어떻게 보상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이미 iPhone으로 돈맛을 본 애플이 전 세계 핸드폰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저가형 폰 시장을 그냥 놔둘리는 없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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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iPhone l 2007.07.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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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이 Ajax/Web2.0 플랫폼 형식만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기존의 스마트폰과 같은 개발의 자율성이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개발자들이 많았습니다만 이런 우려와는 달리 아주 빠른 속도로 Web기반의 iPhone 유틸리티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MSN, Yahoo, Google Gtalk, ICQ, AIM등 거의 모든 메이저급 메신저 서비스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 Meebo에서 발빠르게 iPhone용 사이트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iPhone이 발매된지 불과 1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런 Web2.0기반 서비스 업체들의 iPhone 서포트는 매우 빠른 속도로 모바일 인터넷의 사용확장성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또다른 사업모델의 제시와 경쟁을 뚫고 나온 양질의 서비스는 결국 소비자들의 이익으로 돌아오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특히 이미 메이저급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오프라인 베이스의 각종 어플리케이션들이 무선인터넷 환경이 모바일 웹 기반으로 이동하는 시발점이 되고 소규모업체들에게는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Meebo와 같은 IM서비스가 무선인터넷 기반으로 대중화된다면 현재 중,고등학생들의 주머니에서 많은 돈을 끌어가고 있는 문자서비스라던가, 터무니없는 패킷요금을 지불하면서 보내야하는 각종 인터넷 관련 메신저 서비스들은 모두 공짜가 된다는 얘기가 되겠죠 ;)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그리고 미래를 보는 비전이 합쳐졌을 떄 어떤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애플의 iPhone이 아닌가 합니다.
잡스의 꿍꿍이 가 어디까지 이루어질지, 살짝 기대하게 만드는 iPho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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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iPhone l 2007.07.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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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의 발매호조에 힘입어 AAPL이 급등했습니다 ;)
하지만 이미 iPhone의 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는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들이 많았었는데요. 일주일도 안되서 70만대가 넘게 팔렸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면서 애널리스트들도 조금씩 생각을 바꾸는 모양입니다.

Goldman Sachs-135
Morgan Stanley-150
Credir Suisse-140
UBS-160
WR Hambrect-125
American Tecnology Research-165
Piper Jaffray-160
RBC-160
Deutsche Bank-140
S&P-135
Lehman-146
Merril-143
Bear Stearns-143


일주일도 지나기전 이미 70만대이상의 판매고를 넘겼다는 기사가 나오기 무섭게 iSuppli에서 8G iPhone의 마진이 40%가 넘는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애플 주식은 급등했습니다.
주가예측에 무척이나 보수적인 메이저급 증권회사들도 상당히 높은 가격의 타겟을 발표함으로써 시장의 설레임에 반응하는 형국입니다.
그러면 실제로 iPhone이 Apple이란 업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정도 되는걸까요.
2007년 첫 분기 결산을 보면 애플은 52억불이라는 엄청난 매출을 올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균 $550 인 iPhone이 첫 일주일에 100만대가 팔렸다고 가정했을때 (사실은 더 팔리겠죠 )
550x1000000 = 550000000 약 5억 5천만불의 매출을 기록하게 됩니다. 거기다 AT&T에서 배분 받게 될 핸드폰 사용료의 일부를 뺀다 하더라도 5억5천만불의 매출은 애플 1분기 전체 매출의 11%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2008년 iPhone 판매량을 천만대 정도로 예측하는 애널리스트들이 많은 것을 감안했을때. 1분기당 2백50만대, 즉 이는 얼추 계산해도 iPhone이 현재 애플 매출을 약 26%가량 더 불려준다는 이야기 입니다.
거기에다 분기마다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OSX와 맥북의 노트북시장에서의 대약진은 iPhone과의 연계로 인해 판매량이 더 늘어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1분기당 2백50만대의 iPhone판매가 쉬운 일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북미지역에서만의 판매고임을 감안한다면 그리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 애플 제품의 특성상 꾸준한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통한 팬층의 형성과 차세대로 이어지는 라인업의 성공수위를 본다면 iPhone의 여파는 쉽게 사라질 성질의 것이 아님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MS와 맞짱 뜰 힘을 가질 수 있는 날이 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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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Apple stock l 2007.07.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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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런걸 준비했을까요? 아이디어도 재밌지만 준비한 정성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 고 대학생들의 가방 속에 든 물건 1순위가 되었던 iPOD가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듯이 iPhone이 또 다른 문화 아이콘의 상징이 될 수 있을지 자못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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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iPhone l 2007.07.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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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http://reader.mac.com 을 어드레스로 하는 Ajax/Web 2.0기반의 RSS 리더를 제작했다는 뉴스가 흘러나왔습니다. iPhone이 다른 폰들과 확실하게 차별할 수 있는 것을 무엇으로 보여줘야 할 지를 아주 잘 알고 있는 애플은 거기다 .Mac까지 끌어들이려나 봅니다 ;) 물론 핸드폰용 RSS 리더가 완전한 모습으로 나온다는 것도 놀라운 뉴스지만 그보다 잊고 지내던 닷맥이 저기 등장하니 웬지 가슴 설레기까지 하는군요.
사실 애플이 만들어낸 상품중 .Mac 만큼이나 덜 알려지고 심지어 애플신도들로부터도 외면받는 서비스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iPhone의 출시와 함께 가속될 핸드폰과 웹의 핵융합의 선봉을 .Mac (닷맥)으로 시작한다는 것은 애플이 앞으로 더 많은 iPhone 기반 Ajax 어플리케이션들을 닷맥으로 집어넣고 *아마도* 닷맥 그 자체를 활성화시켜보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 닷맥이란 서비스는 질적인 면이나 편의성등을 볼 때 나름 의미가 있고 나쁘지 않지만 파편적으로 생겨나는 수많은 공짜 서비스들의 물결 속에서 두각을 드러내기에는 부족해보였습니다.
하지만 iPhone이 대중화되는 시기를 가정하고 닷맥이 이를 서포트하는 중심 웹서비스가 된다면? 그 의미는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아마 닷맥이 유료화되고 마치 iTunes가 iPOD의 판매량에 로켓을 달아줬듯이, (사파리로 브라우징하는) 닷맥이란 서비스가 iTunes의 역할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구글을 끌어들이면서 (사실 구글이 애플에 관심있는 듯 보이긴 하지만 -_-;) 이미 구글이 사들인 엄청난 웹기반의 어플리케이션들을 언제든지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지만 역시 남의 옷 빌려다 입기만 한다는 것은 잡스의 성질에 참지 못할 일인가 봅니다.
잡스의 머리 속엔 우리가 생각하는 것 훨씬 이상의 무언가가 들어 있다는 것은 애플신도의 단순한 몽상일뿐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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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볼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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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iPhone l 2007.06.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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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나름 괜찮은 회사라는 Meizu에서 iPhone과 비슷한 디자인의 폰을 내놓더니 이번엔 대놓고 iPhone처럼 보일려는 tPhone이라는 중국산 핸드폰을 찍은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름부터 tPhone인 이 제품은 애플 로고와 거의 똑같은 사과 모양과 함께 월페이퍼까지 iPhone과 똑같은 -_-; 것을 기본으로 깔아놓았습니다. 처음 전원을 올리면 진짜 iPhone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똑같아 보이지만 실제 네비게이션을 하는 모습을 보면 짝퉁이라는 것이 딱 드러납니다. 그래도 iPhone보다 좋은 평가를 받는 부분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탈착식 배터리와 MicroSD 카드 슬롯이 있다는 점!
iPhone 출시하기 전 최대한 빨리 복제해낼려고 코피 터져가며 일했을 중국 기술자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놀랍기는 합니다 -_-; 중국의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차를 비롯해서 각종 전자기기나 게임등 거의 모든 분야의 복제품이 튀어나오다 보니 이제 은근히 중국산 짝퉁 복제품을 기대하는 사람도 점점 늘고 있다고 하니..
이러다가 중국산 짝퉁 기기들을 전문으로 다루는 블로그가 성업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중국은 참 재밌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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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덕위구름
Gossip l 2007.06.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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