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스팅에서 적었던 대로 애플 주식을 좀 더 사들이지 못한게 몹시 후회되는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AT&T의 실적발표후 무려 6.12%나 급락했던 애플주식(AAPL)은 오늘 2%대의 상승으로 끝나더니 애프터 마켓에서 터진 애플의 실적발표 뉴스로 무려 9.52%의 급상승을 했습니다. 물론 애프터 마켓이 오늘의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긴가민가했던 일반 투자자들에게 애플의 펀더멘털이 확고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제 연말까지는 탄탄대로의 상승세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

애플은 지난 해 같은 분기에 비해 무려 73%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장의 원동력이 단순히 iPhone의 출시 때문만이 아니라는 점이 앞으로 애플의 주가가 나아갈 길에 태양등같은 빛을 비쳐주는 이유입니다. 애플은 2/4분기 176만대의 맥을 팔아치움으로써 역대 최고의 분기당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젠 주춤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iPOD도 지난 분기 대비 21%가량을 더 팔아치움으로써 애플 삼형제 모두 상당한 고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월가의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애플은 iPhone을 제외하더라도 150포인트의 가치가 있다라고 주장한 것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한 셈이 되는 것이죠 ;) 사실 iPhone은 발매에 따른 이슈화를 제외한다면 애플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 극히 일부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iPhone의 포지션을 넓게 바라보고 투자를 하는 이유는 앞으로 iPhone이 보여줄 시장의 잠재성이 iPOD나 맥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iPhone을 발표하면서 2007년 안으로 1백만대의 iPhone을 파는 것이 목표라면서 마음에도 없는 구라를 칩니다. 물론 iPOD을 천만대 팔 것이라는 양념도 뿌려둡니다. 하지만 1년의 절반이 지나면서 이 목표의 90%이상은 달성해버린 것을 보며 스티브 잡스의 영악함이 얼마나 살벌한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잡스가 일반 대중뿐 아니라 월가의 애널리스트들도 가지고 논다고 봐도 될까요? ;)
2/4분기 결산 발표와 함께 잡스는 3/4분기에 대해 예의 그 비관적인듯? 보이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0.65 EPS 정도의 수익과 56억불의 매출.
오늘 애플의 결산보고를 보고 이를 믿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이런 구라성 발표라도 공식적인 라인을 통해서 나오면 모든 판단의 시발점이 됩니다. 그리고 잡스는 또 보란듯이 이를 훨씬 상회하는 결산발표를 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릴 것입니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단 이틀, 정확하게 말하자만 하루하고 6시간의 판매실적만이 이번 실적보고에 포함되었으니 그 후 팔아치운 iPhone의 매출은 고스란히 다음 분기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AT&T로 부터 매달 받게될 전화사용료의 일부도 앞으로의 결산보고에 포함이 되기 시작하겠죠.
이쯤되면 왜 잡스가 1월달에 iPhone의 판매량에 대해 그렇게 소극적으로 언급하였고, 왜 iPhone의 발매일을 6월 29일로 잡았는지... 충분히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자 이제 남은 것은 오로지 호재만이 산재해 있는 연말까지의 레이스입니다.
iPhone의 유럽 발매와 아시아지역 출시 발표, 그리고 OS X의 지속적인 점유율 증가와 6세대 아이팟의 발표...애플의 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어 보입니다.
잡스형아라면 절대 내 돈 깍아먹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신념으로 바뀌어 가는 하루입니다 ;)
연말까지 수익 80%를 목표로.. Go Apple!
애플은 지난 해 같은 분기에 비해 무려 73%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장의 원동력이 단순히 iPhone의 출시 때문만이 아니라는 점이 앞으로 애플의 주가가 나아갈 길에 태양등같은 빛을 비쳐주는 이유입니다. 애플은 2/4분기 176만대의 맥을 팔아치움으로써 역대 최고의 분기당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젠 주춤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iPOD도 지난 분기 대비 21%가량을 더 팔아치움으로써 애플 삼형제 모두 상당한 고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월가의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애플은 iPhone을 제외하더라도 150포인트의 가치가 있다라고 주장한 것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한 셈이 되는 것이죠 ;) 사실 iPhone은 발매에 따른 이슈화를 제외한다면 애플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 극히 일부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iPhone의 포지션을 넓게 바라보고 투자를 하는 이유는 앞으로 iPhone이 보여줄 시장의 잠재성이 iPOD나 맥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iPhone을 발표하면서 2007년 안으로 1백만대의 iPhone을 파는 것이 목표라면서 마음에도 없는 구라를 칩니다. 물론 iPOD을 천만대 팔 것이라는 양념도 뿌려둡니다. 하지만 1년의 절반이 지나면서 이 목표의 90%이상은 달성해버린 것을 보며 스티브 잡스의 영악함이 얼마나 살벌한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잡스가 일반 대중뿐 아니라 월가의 애널리스트들도 가지고 논다고 봐도 될까요? ;)
2/4분기 결산 발표와 함께 잡스는 3/4분기에 대해 예의 그 비관적인듯? 보이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0.65 EPS 정도의 수익과 56억불의 매출.
오늘 애플의 결산보고를 보고 이를 믿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이런 구라성 발표라도 공식적인 라인을 통해서 나오면 모든 판단의 시발점이 됩니다. 그리고 잡스는 또 보란듯이 이를 훨씬 상회하는 결산발표를 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릴 것입니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단 이틀, 정확하게 말하자만 하루하고 6시간의 판매실적만이 이번 실적보고에 포함되었으니 그 후 팔아치운 iPhone의 매출은 고스란히 다음 분기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AT&T로 부터 매달 받게될 전화사용료의 일부도 앞으로의 결산보고에 포함이 되기 시작하겠죠.
이쯤되면 왜 잡스가 1월달에 iPhone의 판매량에 대해 그렇게 소극적으로 언급하였고, 왜 iPhone의 발매일을 6월 29일로 잡았는지... 충분히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자 이제 남은 것은 오로지 호재만이 산재해 있는 연말까지의 레이스입니다.
iPhone의 유럽 발매와 아시아지역 출시 발표, 그리고 OS X의 지속적인 점유율 증가와 6세대 아이팟의 발표...애플의 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어 보입니다.
잡스형아라면 절대 내 돈 깍아먹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신념으로 바뀌어 가는 하루입니다 ;)
연말까지 수익 80%를 목표로.. Go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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